역시 러닝업의 소재좋고 디쟌예쁜티는 실망시키질않네요..요즘은 요가복보다 일상복 구입으로 러닝업을 더 찾는것 같아요..운동하는 맘을 잘알아서 그런지 땀흘리면 매일세탁해야하잖아요..요티도 매일세탁을 돌려도 변형없고 몸에 예쁘게 핏되어서 가볍게 산책하는 날이나 땀이좀 나는날에는 늘 찾게되요.. 단독으로 입기에는 배가 좀 민망해서 루즈하게 입게 미듐으로 하나 더 구입해야 하나 고민하고있어요.. 가디건이나 후디안에입기에는 스몰사이즈가 딱인것 같구요.. 참고로 전 상의는 55입구요 허리는 27입어요.. ^^